소셜베뉴 라움의 가든음악회 <하프 페스티벌>. 그리스의 신전에서 열리는 듯한 이 파티를 즐기기 위해 많은 분들이 티켓 오픈의 순간부터 기다리고 계셨는데요. 안타깝게도 비소식이 들려와 당일 공연은 실내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비소식이었지만 음악회가 있기 일주일전부터 시시각각 바뀌는 일기를 체크하고 있었기에 라움에서는 미리 우천시 대비를 할 수 있었답니다.



그라스 가든을 마음껏 즐길 수는 없었지만 싱그럽게 비가 오는 정원을 바라다보며 칵테일을 즐기는 것도 또다른 묘미. 회랑에 앉아서 혹은 로비에서 제각기 비 오는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웰컴리셉션을 즐기는 분들의 얼굴에는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가든의 아름다움을 대신하듯 라움 플라워 브랜드 브리제가 하프의 컨셉에 맞춰 준비한 플라워 장식들이 로비 곳곳에 풍성하고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어 공연을 기다리던 관객들은 꽃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겨보기도 합니다웰컴리셉션에서는 예쁜 컬러의 무알콜 칵테일 3종이 무료로 제공되었는데요. 상큼한 칵테일이 눅눅하고 축 쳐진 기분을 한 단계 상승시켜 주었습니다.




웰컴리셉션을 충분히 즐기고 나면 정찬이 시작됩니다. 5코스로 제공되는 이번 정찬의 메뉴는 계절의 싱그러움과 코스요리다운 고급스러움이 가득했는데요. 허브 버터를 곁들인 따뜻한 빵으로 시작하여 문어 그릴, 크리스피 바다가재, 모짜렐라를 감싼 소고기 스테이크로 해산물과 육류를 완벽한 마리아주의 와인과 함께 골고루 즐깁니다. 그런 뒤에는 디저트로 청포도 무스와 코코넛 밀크 쉬폰 케이크가 제공되어 입을 깔끔하고 청량감 있게 씻어줍니다.


비오는 날의 낭만, 하프의 유려한 선율이 울려퍼지는 소셜베뉴 라움 '마제스틱 볼룸'


미각을 만족시킨 식사가 끝나면 이번에는 청각과 시각을 만족시킬 차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하프가 등장합니다. 골드 컬러로 반짝이는 하프가 단숨에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국내 하프 페스티벌을 만들고 총감독하고 있는 하피스트 곽정이 등장하자 기대에 가득 찬 박수가 터져 나옵니다. 곽정은 하피스트로는 유일하게 마에스트로 주빈 메타가 첫 내한공연 협연자로 직접 지목했을 만큼 국내에서 가장 이름있는 하피스트입니다. 그녀가 연주한 첫 곡은 헨델의 파사칼리아로 하프의 소리에 온전히 귀 기울일 수 있는 독주곡이었습니다. 손가락이 현을 퉁기는 순간 이목이 집중되면서 열정적이고 화려한 연주에 깊이 몰입됩니다.


첫 곡 연주를 마치고 깜짝 퀴즈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관객들을 위한 그녀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 부분이었는데요. 베일에 싸여 그저 신기하기만 했던 하프라는 악기에 대해 하나씩 설명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플루트와 하프의 조화도 신선했습니다. 고전적인 아름다움과 격이 느껴지는 모차르트의 플루트와 하프 협주곡’, 기분 좋게 반복되는 변주 속에 플루티스트의 비루투오조다운 면모를 볼 수 있었던 제냉의 베니스의 축제, Op. 14’는 마치 연못을 뛰노는 물고기와 지저귀는 작은 새를 연상케 했습니다.



시각적으로 가장 장관이었던 장면은 하프 네 대가 그 위용을 떨치며 그리스 신전을 연상케하는 마제스틱 볼룸 무대에 서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쉽게 볼 수 있는 풍경이 아니라서 너무 특별하게 느껴졌던 무대였는데요. 그 안을 거니는 여신 같은 자태로 하피데이 앙상블이 곽정과 함께 등장했습니다. 하프곡 중에서 대중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헨델의 협주곡과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그랑자니의 아리아 인 클래식 스타일, Op. 19’ 연주가 끝나자마자 브라비가 터져나옵니다.


붉은 와인과 하프의 아름다운 선율, 특별한 이벤트가 가득한 애프터 파티



피에르네의 협주곡을 마지막으로 연주가 끝나자 로비에서는 애프터파티가 펼쳐졌습니다. 오늘의 애프터파티에서는 특별한 이벤트가 가득했는데요. 비 오는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준 우천시 와인 무제한이벤트와 럭키드로우, 하프 체험 및 즉석 사진 인화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찰랑이는 붉은 와인을 마시며 하피스트 곽정과 플루티스트 이소영이 연주하는 ‘Moon River’를 들으니 저도 모를 분위기에 푹 빠져듭니다. 좋은 밤을 보내라는 메시지처럼 들립니다



연주 후 관객들이 직접 하프를 연주해볼 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쉽게 접해볼 수 없는 악기인 만큼 많은 분들이 하프를 연주해보고 싶어했습니다. 한 분 한 분에게 상냥하게 연주법을 알려준 하피스트 곽정의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로맨틱한 밤을 추억하기 위해 늦은 시각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떠날 줄 모르셨는데요. 이 아쉬움은 12월 송년 분위기를 담은 금난새 & 신포니아 라움 오케스트라 공연과 매달 마지막주 화요일 문화와 함께 라움의 여유로운 오전을 즐길 수 있 라움 마티네 콘서트-올 어바웃 클래식으로 달래보면 어떨까요?



특히 731일 오전 11시에 있을 7월의 마티네 ‘All about 녹턴에서는 클래식은 물론 재즈와 탱고까지 모든 장르의 녹턴을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시간과 함께 브런치를 즐길 수 있으니 라움에서 한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떨쳐 보내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문화의 향유를 위한 고품격 문화 공감, 소셜베뉴 라움으로 문의 주세요.

☏ 02-538-3366 | 9AM ~ 8PM |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564 (역삼동 6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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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이 매진될 만큼 큰 인기를 얻은 6월의 라움 마티네 콘서트 <All About 오페라>의 날이 밝았습니다. 6월 마티네 콘서트 <All About 오페라>JTBC <팬텀싱어2>에서 활약한 테너 안세권과 팝페라 그룹 에클레시아가 인생의 희로애락이 담긴 인기 오페라에 대한 설명과 함께 대표 아리아를 선사하는 시간으로 마련되었습니다.




팝페라 그룹 에클레시아의 멤버, 테너 김용호의 해설로 시작된 6월 마티네 콘서트



오늘의 첫 곡은 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타카나> 중 서곡입니다. '시골의 기사들'이란 의미의 <카발레리아 루스타카나>는 마스카니의 유일한 1막짜리 오페라로 옛사랑의 유혹과 배신 등을 극적으로 다룬 오페라입니다. 서곡 연주가 끝나고 에클레시아의 멤버, 테너 김용호 님이 사회자로 나서 공연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공연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끝난 후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 여자의 마음이 라움 4층 체임버 홀에 울려퍼졌습니다. ‘여자의 마음 <리골레토> 3막에 나오는 아리아로 간결하면서도 힘찬 테너의 아리아가 돋보이는 곡입니다. 테너 안세권과 에클레시아의 힘있는 목소리가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충분한 곡이기도 했습니다.




오페라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조반니>는 모두 잘 아는 작품일텐데요. 희대의 바람둥이 돈 조반니의 삶을 통해 귀족 사회에 대한 해학과 풍자를 엿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돈 조반니> 중 가장 유명한 곡이 바로 나에게 그대 손을, 연인이여입니다. 이 곡은 소프라노 김태희 님이 함께 하여, 남녀간의 아슬아슬한 연애심리를 표현해 더욱 흥미진진하게 펼쳐졌습니다. 



푸치니가 작곡한 마지막 오페라 <투란도트> 아무도 잠들지 말라공주는 잠 못 이루고라는 제목으로 우리에게 더 잘 알려진 아리아입니다. 투란도트 공주와의 수수께끼에서 승리를 확신한 왕자가 부르는 노래이죠. 이 날은 테너 안세권 님의 폭풍 성량으로 아무도 잠들지 말라를 선보여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감동적인 스토리의 아리아를 들을 수 있었던 라움의 6월 마티네 콘서트가 막바지가 다다르자 관객들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마지막 곡이 끝나고 체임버 홀을 가득 메우는 앵콜을 외치는 소리에 안세권 님과 에클레시아는 팝페라 곡을 앵콜로 선보였습니다. 바로 일 볼로(Ii volo)의 일 몬도(Ii mondo)였습니다. 영화어바웃 타임의 배경음악으로 쓰여 팝페라를 잘 모르는 분들에게도 익숙한 곡일 텐데요. 사랑하는 연인과의 순간을 담은 내용의 가사로 로맨틱한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기에 충분했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에 빠져 공연을 감상하다 보니 어느덧 브런치를 즐길 시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에피타이저로 훈제 연어와 아티쵸크, 브로콜리와 채소, 파스타 샐러드가 먼저 테이블에 서비스되었고, 접시를 비워갈 때쯤 메인으로 구운 소시지, 스크램블 에그, 크림 소스 전복, 샐러드 등이 준비되었습니다. 럭셔리한 브런치로 오늘의 공연을 마무리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었던 6월 마티네 콘서트.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신 관객 여러분들에게 한 번 더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7월 마티네 콘서트는 비올리스트 이신규의 All About 녹턴을 주제로 펼쳐집니다. 야상곡이라고 불리는 밤의 세레나데 녹턴의 매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클래시컬한 녹턴에서부터 재즈와 탱고까지 야상곡에 대한 모든 것을 비올라, 피아노, 반도네온 등 다양한 구성의 악기로 선보입니다. 7월 마티네 콘서트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문화의 향유를 위한 고품격 문화 공감, 소셜베뉴 라움으로 문의 주세요.

☏ 02-538-3366 | 9AM ~ 8PM |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564 (역삼동 6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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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이 있는 음악과 여유로운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날! 라움의 세 번째 마티네 콘서트 <All About 쇼팽>의 날이 밝았습니다. 3~11월 마지막 주 화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는 라움의 마티네 콘서트는 매월 방문해야하는 월례 행사처럼 매번 큰 만족감을 주는 공연입니다특히 5월의 라움은 가든을 둘러싸고 피어난 장미를 감상할 수 있는 깜짝 선물 같은 풍경도 함께하고 있었습니다. 얼마 전 라움의 인스타그램에서 본 그 모습을 직접 눈으로 감상하고 있자니 꽃 축제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들었습니다


5월 마티네 콘서트는 피아노치는 음악 칼럼니스트 김문경 씨의 <All About 쇼팽>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높은 천장을 자랑하는 체임버 홀에 쏟아져 내리는 따사로운 햇살이 공연의 기대감을 더욱 높여주었습니다.공연을 기다리면서 완연한 봄 날씨를 즐길 수 있도록 가든에 카페테리아가 마련되었습니다. 초록의 가든과 아름다운 꽃 그리고 향기로운 커피까지 완벽한 하루의 시작입니다.



체임버 홀에 울려 퍼지는 쇼팽의 스토리 <All About 쇼팽>

쇼팽을 떠올리면 어떤 것이 생각나시나요폴란드, 야상곡, 피아노우리에게 익숙한 쇼팽이라는 음악가를 생각하면 많은 단어들이 함께 떠오릅니다. 특히 2015년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쇼팽 콩쿠르에서 우승을 하면서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익숙하지만 잘 알지 못했던 쇼팽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볼 수 있는 5월 마티네 콘서트의 공연 현장을 함께 만나보시죠.


드라마 <밀회> 속 유아인 대역으로 유명한 피아니스트 송영민의 연주



JTBC 드라마 <밀회> 속 유아인 대역으로 유명한 피아니스트 송영민이 오늘의 연주를 맡았습니다. 피아니스트 송영민이 무대에 등장하고 녹턴 Op.2, No.2’가 체임버 홀을 가득 채우며 오늘의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피아노의 맑은 음색이 매력적인  녹턴 Op.9, No.2’은 쇼팽의 섬세한 감수성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아름답다는 표현이 완벽하게 어울리는 곡입니다. 영화나 CF, 드라마 등에서 배경음악으로 사용되면서 피아노 음악의 대표 곡처럼 여겨지기도 하죠.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피아니스트>나 대니 보일 감독의 <127시간> 등의 영화 음악으로도 아주 유명합니다. 쓸쓸함과 슬픔, 애잔함이 공존하는 듯한 음악을 듣고 있자니, 벌써 쇼팽의 삶이 가슴 깊은 곳에 와 닿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첫 곡이 끝나고 음악 칼럼니스트 김문경이 등장했습니다. 음악 칼럼니스트 김문경은 KBS 1FM <당신의 밤과 음악>을 통해 클래식 음악 해설을 하고 있는 클래식 전문가입니다. 이 외에도 유머 넘치는 해설로 클래식 애호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쇼팽의 고국, 폴란드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된 김문경의 해설에 관객들은 마치 스크린에 빠져들 것 같은 집중도를 보여주었습니다. 폴란드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쇼팽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니 쇼팽의 음악에 대한 애정도가 더욱 깊어지고 있었습니다.



김문경의 해설이 끝나고 폴로네이즈 6, Op.53 ‘영웅과 빗방울 전주곡, Op.28, No.15가 이어서 연주되었습니다. 폴로네이즈 6, Op.53 ‘영웅은 피아니스트 조성진에게 폴로네이즈 특별상을 안겨준 입니다. 이 곡은 한 영웅이 모험을 하면서 고난을 겪고 승리하는 과정을 그려낸 곡으로 쇼팽의 곡에서 가장 유명하죠. 이어서 빗방울을 연상시키는 전주곡, Op.28, No.15가 이어졌습니다. 왼손의 반주가 마치 빗방울을 연상시킨다고 해서 빗방울 전주곡이라는 별칭으로 익숙한 곡입니다. 이 곡은 쇼팽이 마조르카에 머물던 시기에 작곡된 곡으로 김문경 씨가 스크린을 통해 보여준 마조르카의 풍경이 곡과 이어지면서 그 공간에서 음악을 듣는 듯한 생생한 느낌을 전달했습니다. 



송영민의 연주가 끝나고 다시 김문경 씨의 해설이 이어졌습니다. 쇼팽의 발자취가 남겨진 폴란드를 여행하는 듯한 생생한 사진이 마치 쇼팽의 시간대를 함께 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전했습니다.



이어 화려한 기교가 인상적인 즉흥환상곡, Op.66’의 연주가 끝나고, 첼리스트 장우리의 협연으로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화려한 폴로네이즈, Op.3’이 연주되었습니다. 피아노와 첼로가 주고받는 듯한 대화, 밀고 당기는 듯한 첼리스트와 피아니스트의 연주가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준비된 쇼팽의 음악이 모두 마무리 된 후 피아니스트 송영민이 깜짝 등장해 앵콜 곡으로 ‘Warmhearted’를 연주했습니다. 드라마 <밀회> OST로 서정적인 멜로디가 인상 깊은 곡이었습니다.



5월 마티네 콘서트 <All About 쇼팽>이 모두 마무리되고 여유로운 브런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그린 샐러드와 토마토, 칠리 랍스터, 미니 햄버거 등 맛있는 브런치와 과일, 휘핑 크림이 올려진 팬케이크와 커피가 마련되었습니다. 서비스된 브런치를 본 관객들은 특별한 맛에 또 한번 감탄을 하는 모습이 제 눈에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맛있는 브런치와 해설이 있는 음악회, 라움의 마티네 콘서트 <올 어바웃 클래식> 시리즈는 6월에도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6월에는 JTBC <팬텀 싱어2>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테너 안세권과 팝페라 그룹 에클레시아가 오페라 음악을 들려주는 <All About 오페라>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조반니> 나에게 그대 손을, 연인이여’, 푸치니의 오페라 <라 보엠> 그대의 찬 손등 유명 오페라의 대표 곡을 만나볼 수 있는 6월 마티네 콘서트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문화의 향유를 위한 고품격 문화 공감, 소셜베뉴 라움아트센터로 문의 주세요.

☏ 02-538-3366 | 9AM ~ 8PM |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564 (역삼동 6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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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의 시작을 함께한 <아드리엘 김 X 박진영 with 19인의 솔로이스츠> 공연은 티켓 오픈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공연이었습니다.

 

국내 지휘계를 이끌 차세대 지휘자로 평가받는 아드리엘 김과 세계적인 첼리스트 박진영, 그리고 국내 최고의 오케스트라인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수석 연주자들로 구성된 화려한 오케스트라 협연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입니다.

 

오직 라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환상적인 파티형 콘서트

국내 클래식계를 이끌고 있는 화려한 출연진과 함께한 이번 <아드리엘 김 X 박진영 with 19인의 솔로이스츠> 공연은 단순히 음악만 감상하는 것이 아닌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애프터 파티, 다이닝 등 즐길 거리가 풍부한 공연이었습니다. 이는 라움아트센터만의 차별화된 공연 형식이기도 하죠.


 

공연 전 여유롭게 즐기는 웰컴 드링크와 특급 호텔 출신의 라움 셰프팀이 개발한 정찬 메뉴를 즐기다 보면 근사한 파티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그리고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들려주는 클래식 협주곡 공연은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는 요소입니다. 환상적인 공연 후, 공연의 여운을 이어주는 애프터 파티는 아티스트와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도 또 다른 매력 포인트입니다. 오직 라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아드리엘 김 X 박진영 with 19인의 솔로이스츠> 공연의 생생한 현장을 지금부터 만나보세요!


 

저녁 6, 이 시간은 관객을 맞이하는 웰컴 드링크를 즐기며 맛있는 메뉴와 공연을 기다리는 설렘을 만끽하기에 좋은 여유로운 시간입니다. 이 날 마제스틱 볼룸 앞에 마련된 드링크바에는 상큼한 봄날과 어울리는 논알콜 칵테일이 준비되었습니다. ‘라푼젤’, ‘푸른 바다의 전설’, ‘레드벨벳’ 3종으로 구성된 다채로운 색감의 드링크는 봄날의 싱그러움을 가득 머금고 있었습니다.

 

같은 장소에 마련된 매표소에는 티켓과 함께 감각적인 색상으로 디자인된 프로그램 북이 준비되었습니다. 관객들은 싱그러운 음료를 즐기며 오늘 공연에서 연주될 곡들을 천천히 살펴보기도 했습니다.


저녁 7, 상쾌한 그라스 가든을 지나 디너 코스가 시작됩니다.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오늘의 디너 장소는 브리제 홀과 레벤 홀입니다. 오늘의 정찬 테이블에는 오늘의 디너 메뉴가 적힌 메뉴 카드와 정갈하게 정돈된 식기, 그리고 라움의 플라워팀 브리제가 연출한 우아한 센터피스가 관객들을 맞이 했습니다.


 

이 날의 정찬은 라움 셰프팀에서 <아드리엘 김 X 박진영 with 19인의 솔로이스츠> 공연을 위해 직접 개발한 스프링 칸타빌레(Spring Cantabile)’ 입니다. ‘스프링 칸타빌레메뉴에는 봄 제철 식재료인 봄 주꾸미가 곁들여진 샐러드, 봄 채소를 곁들인 스테이크 등 등 상큼한 봄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메뉴가 제공되었습니다. 여기에 음식의 맛을 돋워주는 레드 와인이 곁들여서 풍부한 맛을 선사했습니다.

 

마제스틱 볼룸에서 펼쳐진 5 <아드리엘 김 X 박진영 with 19인의 솔로이스츠>

저녁 8, 박수소리와 함께 오케스트라와 지휘자가 등장하였습니다이 날 연주한 첫 번째 곡은 차이콥스키의 안단테 칸타빌레 내림나장조, Op.11’ 로 애잔하게 들리는 아름다운 선율이 연주가 종료된 후에도 여운이 길게 남는 음악이었습니다.



두 번째 곡은 첼리스트 박진영과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함께한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2번 라장조, Hob Vllb:2’였습니다. 이 곡은 첼로 솔로이스트의 높은 수준의 기교를 필요로 하는 곡으로, 박진영의 첼로 연주에 관객들의 감탄사가 객석 곳곳에서 터져 나왔습니다. 

 

이어 첼리스트 박진영이 앵콜 곡으로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6 <사라방드>’가 이어졌습니다. 첼리스트 박진영의 우아하고 기품 있는 연주가 인상적이었던 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곡으로 드보르작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마장조, Op.22’가 울려 퍼졌습니다. 가장 유명한 현을 위한 앙상블로 손꼽히는 곡으로 사랑과 여흥을 노래하는 여유로운 저녁을 떠올리듯 부드럽고 온화한 분위기가 특징입니다. 라움의 마제스틱 볼룸을 가득 채우는 연주가 끝나자 탄성과 환호가 터져 나왔습니다. 



웅장함을 자랑하는 마제스틱 볼룸에서의 공연은 클래식을 좀 더 친숙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분들이 사랑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아드리엘 김의 지휘와 첼리스트 박진영의 연주, 그리고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울림이 더해져 클래식을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었습니다.

 

이날 지휘를 맡은 지휘자 아드리엘 김은 독일 언론 라인활즈로부터 곡 특유의 분위기를 창조해내는 감각과 통찰력 있는 정확한 곡 해석 능력을 갖춘 지휘자라는 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협연자로 출연한 첼리스트 박진영 또한 미국 보스톤 글로브지로부터 능숙하고 지적인 연주라는 호평을 받아 이미 세계에서 인정을 받은 아티스트입니다. 또한 국내 최고의 오케스트라 서울시향의 19명의 정예 단원들까지



국내 최고의 솔로이스츠들의 최고의 호홉을 보여주는 이번 공연은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자리할 것 같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라움 다이닝 콘서트의 하이라이트! 아티스트와 함께 하는 애프터 파티가 진행되었습니다. 관객들은 아드리엘 김과 박진영을 조금 더 가까이 만나기 위해 아티스트의 등장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라움의 애프터 파티는 아티스트와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 날은 지휘자 아드리엘 김과 첼리스트 박진영이 다른 곳에서는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무대를 펼쳤습니다. 바로 부드럽고 감미로운 재즈곡이었습니다. 연주와 함께 그들의 음악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었습니다.

 

5월의 문을 활짝 열어준 <아드리엘 김 X 박진영 with 19인의 솔로이스츠> 공연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라움에서는 다이닝 콘서트 외에도 여유로운 오전을 즐길 수 있는 마티네 콘서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클래식을 감상하고 곡에 숨겨진 이야기도 들을 수 있는 렉처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어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품격 있는 브런치도 함께 즐길 수 있으니 라움의 마티네 콘서트도 주목해주세요.


즐거운 문화의 향유를 위한 고품격 문화 공감, 소셜베뉴 라움아트센터로 문의 주세요.

☏ 02-538-3366 | 9AM ~ 8PM |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564 (역삼동 6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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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시샘하는 듯 쌀쌀했던 날씨도 이제는 지나가고 완연한 봄이 라움에 찾아왔습니다.

4월 마티네 콘서트를 감상하기 위해 라움을 찾는 관람객 분들의 표정도 마치 봄처럼 따사로웠습니다.

 

마제스틱 볼룸에서 펼쳐지는 4월의 마티네


4월 마티네 콘서트 <All About 마에스트로>는 라움의 장엄한 공간인 마제스틱 볼룸에서 펼쳐졌습니다. 클래식 음악에 더해 마에스트로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만큼 웅장함을 자랑하는 마제스틱 볼룸에서 펼쳐진 공연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지휘자 함신익의 해설로 펼쳐지는 <All About 마에스트로>


대전시향 및 KBS교향악단, 예일대 지휘과 교수로 20년 넘게 활동하고 있는 지휘자 함신익의 해설로 진행된 4월 마티네 콘서트는 유쾌함이 가득 넘치는 공연이었습니다. 지휘에 따라 달라지는 오케스트라 연주는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지휘자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한 번 더 생각하게 하기도 했습니다.

 

첫 곡으로는 요한 슈트라우스의 피치카토 폴카(Pizzicato Polka)’가 연주되었습니다. 바이올린이나 비올라, 첼로 등 찰현악기에서 활을 사용하지 않고 손가락을 튕겨 연주하는 주법을 피치카토라고 하는데요. 활을 사용하지 않고도 이렇게나 아름다운 음악이 흐른다는 것이 신기하면서도 놀라운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하면서 음악을 듣고 있다보니 함신익 지휘자가 지휘봉과 팔을 아주 크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움직임에 따라 오케스트라의 음악도 조금 더 크고 힘차게 연주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지휘자의 움직임이 아주 작아지면 음악도 역시 마치 한 몸이라도 된 듯 잦아들었습니다. 연주하기 전 함신익 지휘자가 지휘에 따라 달라지는 음악에 주의를 기울여서 들어보시길 바란다라고 언급했었는데요. 왜 그러한 이야기를 하였는지 단박에 알 수 있는 연주였습니다.


 

이어 심포니송 오케스트라의 수석 첼리스트의 협연이 이어졌습니다.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제1번 다장조, Hob. Vllb: 1 3악장입니다. 이 곡은 첼리스트의 화려한 테크닉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곡으로 소나타 형식과 바로크 풍의 흔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심포니송 오케스트라의 수석 첼리스트의 첼로 연주와 오케스트라와의 호흡이 눈과 귀를 모두 집중시켰는데요. 특히 환상의 연주를 이끌어내는 지휘자 함신익의 열정적인 모습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 날은 위의 곡 외에도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중 러시아 무곡 트레팍을 비롯해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 중 ‘5. 햇병아리들의 발레’, 운명이라는 부제로 더 잘 알려진 베토벤의 교향곡 제 5번 다단조, Op.67 1악장등이 마제스틱 볼룸을 가득 채웠습니다.

 

라움아트센터의 4월 마티네 콘서트의 대미는 요한 슈트라우스 1세의 라데츠키 행진곡, Op.228’이 장식했습니다. 지휘자와 오케스트라뿐 아니라, 관람객도 함께 음악에 참여할 수 있는 라데츠키 행진곡은 잊을 수가 없는 곡 중 하나 입니다. 마치 약속이나 한 듯 자로 잰듯한 박자의 박수 소리가 마제스틱 볼룸에 울려퍼질 때마다 알 수 없는 희열감이 밀려왔습니다. 아마도 이런 것이 마에스트로의 역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겠죠. 행진곡답게 용기와 승리가 저절로 떠오르기도 하는 우렁찬 음악이었습니다.



라데츠키 행진곡을 끝으로 4월의 마티네 콘서트의 공연이 마무리되고, 어느새 찾아온 점심의 허기를 달래 줄 라움의 브런치가 등장했습니다.

 

매월 색다른 맛을 선사하는 라움 마티네 콘서트의 브런치.



4월 마티네 콘서트의 브런치는 상큼함과 담백한 맛을 경험할 수 있는 훈제 연어 샌드위치와 바삭한 식감이 인상적인 랍스터 타코 외에도 구운 가지, 베이컨 아스파라거스 등이 마련되었습니다. 함께 자리한 일행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라움의 마티네 콘서트가 더욱 더 매력적이게 다가오는 순간이었습니다. 메인을 모두 비울 때쯤 탄성이 나올 만큼 예쁜 모습을 한 팬케이크가 이어졌습니다. 구운 바나나의 달큰한 맛과 휘핑 크림의 달콤함이 어우러져 감히 최고의 디저트라고 칭찬하고 싶어졌습니다. 커피와 함께하니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5월 마티네 콘서트, <All About 쇼팽> 

4월의 어느 따스한 날에 열린 마티네 콘서트는 이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5월 마티네 콘서트는 <All About 쇼팽>을 주제로 피아노의 시인 쇼팽의 아름다운 곡을 음악 칼럼니스트 김문경 씨의 해설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JTBC 드라마 <밀회>를 즐겨보셨던 분이라면 유아인의 대역으로 피아노를 연주한 피아니스트 송영민을 잘 아실 텐데요. 피아니스트 송영민이 5월 마티네 콘서트에 함께하니,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쇼팽의 감미로운 음악과 공연의 여운을 더해주는 맛있는 브런치도 기대해주세요


즐거운 문화의 향유를 위한 고품격 문화 공감, 소셜베뉴 라움아트센터로 문의 주세요.

☏ 02-538-3366 | 9AM ~ 8PM |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564 (역삼동 6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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