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의 시작을 함께한 <아드리엘 김 X 박진영 with 19인의 솔로이스츠> 공연은 티켓 오픈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공연이었습니다.

 

국내 지휘계를 이끌 차세대 지휘자로 평가받는 아드리엘 김과 세계적인 첼리스트 박진영, 그리고 국내 최고의 오케스트라인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수석 연주자들로 구성된 화려한 오케스트라 협연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입니다.

 

오직 라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환상적인 파티형 콘서트

국내 클래식계를 이끌고 있는 화려한 출연진과 함께한 이번 <아드리엘 김 X 박진영 with 19인의 솔로이스츠> 공연은 단순히 음악만 감상하는 것이 아닌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애프터 파티, 다이닝 등 즐길 거리가 풍부한 공연이었습니다. 이는 라움아트센터만의 차별화된 공연 형식이기도 하죠.


 

공연 전 여유롭게 즐기는 웰컴 드링크와 특급 호텔 출신의 라움 셰프팀이 개발한 정찬 메뉴를 즐기다 보면 근사한 파티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그리고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들려주는 클래식 협주곡 공연은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는 요소입니다. 환상적인 공연 후, 공연의 여운을 이어주는 애프터 파티는 아티스트와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도 또 다른 매력 포인트입니다. 오직 라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아드리엘 김 X 박진영 with 19인의 솔로이스츠> 공연의 생생한 현장을 지금부터 만나보세요!


 

저녁 6, 이 시간은 관객을 맞이하는 웰컴 드링크를 즐기며 맛있는 메뉴와 공연을 기다리는 설렘을 만끽하기에 좋은 여유로운 시간입니다. 이 날 마제스틱 볼룸 앞에 마련된 드링크바에는 상큼한 봄날과 어울리는 논알콜 칵테일이 준비되었습니다. ‘라푼젤’, ‘푸른 바다의 전설’, ‘레드벨벳’ 3종으로 구성된 다채로운 색감의 드링크는 봄날의 싱그러움을 가득 머금고 있었습니다.

 

같은 장소에 마련된 매표소에는 티켓과 함께 감각적인 색상으로 디자인된 프로그램 북이 준비되었습니다. 관객들은 싱그러운 음료를 즐기며 오늘 공연에서 연주될 곡들을 천천히 살펴보기도 했습니다.


저녁 7, 상쾌한 그라스 가든을 지나 디너 코스가 시작됩니다.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오늘의 디너 장소는 브리제 홀과 레벤 홀입니다. 오늘의 정찬 테이블에는 오늘의 디너 메뉴가 적힌 메뉴 카드와 정갈하게 정돈된 식기, 그리고 라움의 플라워팀 브리제가 연출한 우아한 센터피스가 관객들을 맞이 했습니다.


 

이 날의 정찬은 라움 셰프팀에서 <아드리엘 김 X 박진영 with 19인의 솔로이스츠> 공연을 위해 직접 개발한 스프링 칸타빌레(Spring Cantabile)’ 입니다. ‘스프링 칸타빌레메뉴에는 봄 제철 식재료인 봄 주꾸미가 곁들여진 샐러드, 봄 채소를 곁들인 스테이크 등 등 상큼한 봄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메뉴가 제공되었습니다. 여기에 음식의 맛을 돋워주는 레드 와인이 곁들여서 풍부한 맛을 선사했습니다.

 

마제스틱 볼룸에서 펼쳐진 5 <아드리엘 김 X 박진영 with 19인의 솔로이스츠>

저녁 8, 박수소리와 함께 오케스트라와 지휘자가 등장하였습니다이 날 연주한 첫 번째 곡은 차이콥스키의 안단테 칸타빌레 내림나장조, Op.11’ 로 애잔하게 들리는 아름다운 선율이 연주가 종료된 후에도 여운이 길게 남는 음악이었습니다.



두 번째 곡은 첼리스트 박진영과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함께한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2번 라장조, Hob Vllb:2’였습니다. 이 곡은 첼로 솔로이스트의 높은 수준의 기교를 필요로 하는 곡으로, 박진영의 첼로 연주에 관객들의 감탄사가 객석 곳곳에서 터져 나왔습니다. 

 

이어 첼리스트 박진영이 앵콜 곡으로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6 <사라방드>’가 이어졌습니다. 첼리스트 박진영의 우아하고 기품 있는 연주가 인상적이었던 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곡으로 드보르작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마장조, Op.22’가 울려 퍼졌습니다. 가장 유명한 현을 위한 앙상블로 손꼽히는 곡으로 사랑과 여흥을 노래하는 여유로운 저녁을 떠올리듯 부드럽고 온화한 분위기가 특징입니다. 라움의 마제스틱 볼룸을 가득 채우는 연주가 끝나자 탄성과 환호가 터져 나왔습니다. 



웅장함을 자랑하는 마제스틱 볼룸에서의 공연은 클래식을 좀 더 친숙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분들이 사랑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아드리엘 김의 지휘와 첼리스트 박진영의 연주, 그리고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울림이 더해져 클래식을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었습니다.

 

이날 지휘를 맡은 지휘자 아드리엘 김은 독일 언론 라인활즈로부터 곡 특유의 분위기를 창조해내는 감각과 통찰력 있는 정확한 곡 해석 능력을 갖춘 지휘자라는 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협연자로 출연한 첼리스트 박진영 또한 미국 보스톤 글로브지로부터 능숙하고 지적인 연주라는 호평을 받아 이미 세계에서 인정을 받은 아티스트입니다. 또한 국내 최고의 오케스트라 서울시향의 19명의 정예 단원들까지



국내 최고의 솔로이스츠들의 최고의 호홉을 보여주는 이번 공연은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자리할 것 같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라움 다이닝 콘서트의 하이라이트! 아티스트와 함께 하는 애프터 파티가 진행되었습니다. 관객들은 아드리엘 김과 박진영을 조금 더 가까이 만나기 위해 아티스트의 등장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라움의 애프터 파티는 아티스트와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 날은 지휘자 아드리엘 김과 첼리스트 박진영이 다른 곳에서는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무대를 펼쳤습니다. 바로 부드럽고 감미로운 재즈곡이었습니다. 연주와 함께 그들의 음악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었습니다.

 

5월의 문을 활짝 열어준 <아드리엘 김 X 박진영 with 19인의 솔로이스츠> 공연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라움에서는 다이닝 콘서트 외에도 여유로운 오전을 즐길 수 있는 마티네 콘서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클래식을 감상하고 곡에 숨겨진 이야기도 들을 수 있는 렉처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어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품격 있는 브런치도 함께 즐길 수 있으니 라움의 마티네 콘서트도 주목해주세요.


즐거운 문화의 향유를 위한 고품격 문화 공감, 소셜베뉴 라움아트센터로 문의 주세요.

☏ 02-538-3366 | 9AM ~ 8PM |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564 (역삼동 6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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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시샘하는 듯 쌀쌀했던 날씨도 이제는 지나가고 완연한 봄이 라움에 찾아왔습니다.

4월 마티네 콘서트를 감상하기 위해 라움을 찾는 관람객 분들의 표정도 마치 봄처럼 따사로웠습니다.

 

마제스틱 볼룸에서 펼쳐지는 4월의 마티네


4월 마티네 콘서트 <All About 마에스트로>는 라움의 장엄한 공간인 마제스틱 볼룸에서 펼쳐졌습니다. 클래식 음악에 더해 마에스트로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만큼 웅장함을 자랑하는 마제스틱 볼룸에서 펼쳐진 공연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지휘자 함신익의 해설로 펼쳐지는 <All About 마에스트로>


대전시향 및 KBS교향악단, 예일대 지휘과 교수로 20년 넘게 활동하고 있는 지휘자 함신익의 해설로 진행된 4월 마티네 콘서트는 유쾌함이 가득 넘치는 공연이었습니다. 지휘에 따라 달라지는 오케스트라 연주는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지휘자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한 번 더 생각하게 하기도 했습니다.

 

첫 곡으로는 요한 슈트라우스의 피치카토 폴카(Pizzicato Polka)’가 연주되었습니다. 바이올린이나 비올라, 첼로 등 찰현악기에서 활을 사용하지 않고 손가락을 튕겨 연주하는 주법을 피치카토라고 하는데요. 활을 사용하지 않고도 이렇게나 아름다운 음악이 흐른다는 것이 신기하면서도 놀라운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하면서 음악을 듣고 있다보니 함신익 지휘자가 지휘봉과 팔을 아주 크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움직임에 따라 오케스트라의 음악도 조금 더 크고 힘차게 연주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지휘자의 움직임이 아주 작아지면 음악도 역시 마치 한 몸이라도 된 듯 잦아들었습니다. 연주하기 전 함신익 지휘자가 지휘에 따라 달라지는 음악에 주의를 기울여서 들어보시길 바란다라고 언급했었는데요. 왜 그러한 이야기를 하였는지 단박에 알 수 있는 연주였습니다.


 

이어 심포니송 오케스트라의 수석 첼리스트의 협연이 이어졌습니다.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제1번 다장조, Hob. Vllb: 1 3악장입니다. 이 곡은 첼리스트의 화려한 테크닉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곡으로 소나타 형식과 바로크 풍의 흔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심포니송 오케스트라의 수석 첼리스트의 첼로 연주와 오케스트라와의 호흡이 눈과 귀를 모두 집중시켰는데요. 특히 환상의 연주를 이끌어내는 지휘자 함신익의 열정적인 모습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 날은 위의 곡 외에도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중 러시아 무곡 트레팍을 비롯해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 중 ‘5. 햇병아리들의 발레’, 운명이라는 부제로 더 잘 알려진 베토벤의 교향곡 제 5번 다단조, Op.67 1악장등이 마제스틱 볼룸을 가득 채웠습니다.

 

라움아트센터의 4월 마티네 콘서트의 대미는 요한 슈트라우스 1세의 라데츠키 행진곡, Op.228’이 장식했습니다. 지휘자와 오케스트라뿐 아니라, 관람객도 함께 음악에 참여할 수 있는 라데츠키 행진곡은 잊을 수가 없는 곡 중 하나 입니다. 마치 약속이나 한 듯 자로 잰듯한 박자의 박수 소리가 마제스틱 볼룸에 울려퍼질 때마다 알 수 없는 희열감이 밀려왔습니다. 아마도 이런 것이 마에스트로의 역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겠죠. 행진곡답게 용기와 승리가 저절로 떠오르기도 하는 우렁찬 음악이었습니다.



라데츠키 행진곡을 끝으로 4월의 마티네 콘서트의 공연이 마무리되고, 어느새 찾아온 점심의 허기를 달래 줄 라움의 브런치가 등장했습니다.

 

매월 색다른 맛을 선사하는 라움 마티네 콘서트의 브런치.



4월 마티네 콘서트의 브런치는 상큼함과 담백한 맛을 경험할 수 있는 훈제 연어 샌드위치와 바삭한 식감이 인상적인 랍스터 타코 외에도 구운 가지, 베이컨 아스파라거스 등이 마련되었습니다. 함께 자리한 일행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라움의 마티네 콘서트가 더욱 더 매력적이게 다가오는 순간이었습니다. 메인을 모두 비울 때쯤 탄성이 나올 만큼 예쁜 모습을 한 팬케이크가 이어졌습니다. 구운 바나나의 달큰한 맛과 휘핑 크림의 달콤함이 어우러져 감히 최고의 디저트라고 칭찬하고 싶어졌습니다. 커피와 함께하니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5월 마티네 콘서트, <All About 쇼팽> 

4월의 어느 따스한 날에 열린 마티네 콘서트는 이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5월 마티네 콘서트는 <All About 쇼팽>을 주제로 피아노의 시인 쇼팽의 아름다운 곡을 음악 칼럼니스트 김문경 씨의 해설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JTBC 드라마 <밀회>를 즐겨보셨던 분이라면 유아인의 대역으로 피아노를 연주한 피아니스트 송영민을 잘 아실 텐데요. 피아니스트 송영민이 5월 마티네 콘서트에 함께하니,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쇼팽의 감미로운 음악과 공연의 여운을 더해주는 맛있는 브런치도 기대해주세요


즐거운 문화의 향유를 위한 고품격 문화 공감, 소셜베뉴 라움아트센터로 문의 주세요.

☏ 02-538-3366 | 9AM ~ 8PM |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564 (역삼동 6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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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브런치와 해설이 있는 음악회 3월의 올 어바웃 클래식 <음악으로 영화를 듣다>


독일어로 ‘공간’을 뜻하는 라움(Raum).... 봄 햇살이 완연한 오후의 라움.. 그 공간에서는 프라이빗 만남과 특별한 음악회가 열립니다. 

바로 브런치와 해설이 있는 음악회, 서희태의 '올 어바웃 시네마뮤직' 입니다. 



성전에서 열리는 라움의 브런치 음악회


브런치 음악회가 열리는 공간은 라움아트센터 4층 체임버 홀의 커다란 문을 열면, 판테온 신전과 같은 홀을 만나게 됩니다홀 천정이 꽤 높다 생각하실 텐데요, 층고 10미터의 아치형 무대에 파르테논 신전을 연상케 하는 기둥이 성스러움을 더합니다아치형 무대에는 자연채광이 그대로 내려앉도록 설계돼 있어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킵니다. 

 

'베토벤 바이러스'의 주인공 서희태, 마에스트로 서를 만나다



 

3월 올 어바웃 클래식은 재치와 유머가 넘치는 서희태 지휘자와 함께합니다서희태 지휘자는 2008년에 방영했던 한국 최초의 클래식 전문드라마 MBC <베토벤바이러스>의 예술감독이었습니다. 서희태 지휘자는 주인공 강마에의 모티브가 된 실존 인물이기도 합니다. 극중에서 강마에의 스승역으로 카메오로 출연하기도 했는데요. 서희태 지휘자의 성격은 거침 없이 독설을 날리는 극중 강마에 성격과는 정반대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소유자십니다.

 

영화 <니키타> 로 문을 열다

‘모차르트의 세레나데 제13 G장조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All About 시네마뮤직은 1990년 개봉작 뤽배송 감독의 니키타로 시작했습니다. 영화 <니키타>는 뒷골목 소녀 니키타가 정체가 분명하지 않은 비밀정보기관에서 전문킬러로 훈련을 받게 되고 조세핀이라는 이름으로 임무수행을 하게 되는 여성 스파이 액션 영화입니다. 이 영화에 삽입된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는 <현악 세레나데 사장조 K.525>의 다른 이름으로, 모차르트가 빈에서 1787년에 작곡한 실내악곡입니다. 두 대의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 등으로 연주되는 현악 4중주 곡입니다. 이는 소야곡(小夜曲) 또는 밤의 세레나데라고 불리며 귀족들의 행사나 파티에 사용되곤 했던 클래식으로 유명합니다.

 

영화 <시네마 천국>과 영화 <미션>에서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를 만나다

1988년에 제작된 영화 <시네마 천국>은 어린 토토와 나이든 영화관 영사기사 알프레도와의 진실된 우정을 그린 영화입니다체임버 홀 무대에서 엔리오 모리꼬네의 <시네마 파라디소>가 흐르는 가운데 별도로 설치된 대형 스크린에서는 <시네마 천국>의 명장면이 흐르는데, 잠시 아득해졌습니다

 

1986년 영국에서 제작한 영화 <미션> 18세기 예수회에서 남아메리카에 전도사역을 위해 파견된 신부, 오보에 연주를 곧잘 했던 가브리엘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영국의 크로스오버 가수 사라 브라이트만은 엔리오 모리코네에게 ‘가브리에 오보에’에 노랫말을 붙이게 해달라고 요청했고, 1999년 슬프도록 아름다웠던 오보에 연주곡 ‘가브리엘 오보에’ 는 넬라 판타지아로 탄생하게 됩니다. 환상적인 노랫말과 어우러져 고진영 소프라노의 아름다운 음색으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쇼스타코비치의 왈츠와 함께한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쇼스타코비치의 재즈모음곡 2번 중 왈츠 2번은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중에서 이은주와 이병헌이 해변에서 왈츠를 출 때 등장했던 음악입니다해변에 붉게 노을이 지고, 왈츠를 추는 남녀가 검은색 그림자료 표현됐던 장면쇼스타코비치는 주로 교향곡을 작곡했는데요, 하지만 그는 대중음악 또한 사랑했습니다그는 주로 낭만파의 작품을 썼으며, 특히 구스타프 말러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해요그러나 그는 거기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시도를 하였습니다재즈 모음곡 2번은 그가 30대인 1938년에 만든 작품입니다. 1938년 국립 재즈 악단이 창단됐고, 쇼스타코비치는 재즈모음곡 2번을 작곡합니다. 쿵짝짝 쿵짝짝.. ~~ 울림이 러시아음악 특유의 느낌 그대로입니다.

 

미아자키 하야오와 만나 영화음악 거장이 된 히사이시 조


이번 올 어바웃 시네마뮤직 콘서트에서는 두 곡의 히사이시 조가 연주됐습니다.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 중에 인생의 회전목마, 중년 남자와 꼬마의 아름다운 인생 동행을 그린 영화 <기쿠지로의 여름> 중에서 ‘여름’입니다. 히사이시 조가 영화음악가로 활동을 시작한 것은 1984년 미아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를 통해서입니다. 그 이후 미아자키 하야오와 히사이시조는 30년 동안 함께합니다미아자키 하야오가 히사이시 조를 영화음악가로 성장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젊은 소녀 소피가 마녀의 저주에 걸려 하루아침에 할머니가 되어 요상한 성에 들어가게 되고 그 성에서 벌어지는 마법같은 이야기 <하울의 움직이는 성관객들이 영화를 보면서, 하울의 움직이는 성 안으로 빨려들어갈 수 있는 것도 슬프면서도 울림을 주는 히사이시 조의 음악 덕분이 아닐까요?


 

웃지도 울지도 못하게 했던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유대인 아버지가 독일 나치에 잡혀 끌려가고, 곧 죽게될 운명에 처했음에도 어린 아들을 위해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고, 아들에게 희망을 주었던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브런치 콘서트에서는 인생은 아름다워의 OST 중 니콜라 피오바니 작곡 ‘인생은 아름다워’ La Vita E Bella를 감상했습니다무대 앞에 설치된 스크린에서는 <인생은 아름다워>의 명장면들이 흐르고, 무대에서는 영화의 OST가 연주되면서 잠시 코끝이 찡해졌습니다.

 

천상의 목소리 파리넬리... 라움에 오다



영화 <파리넬리>의 삽입곡 중 헨델 작곡의 울게 하소서를 소프라노 고진영의 음색으로 감상했습니다. 1995년에 제작된 프랑스 영화 <파리넬리>는 오페라 역사상 최고의 카스트라토 파리넬리의 음악과 사랑을 다룬 영화입니다18세기, 여자가수가 무대에 오를 수 었었던 바로크 시대, 남자가 아름다운 여성의 목소리를 내야 했기에 남성이기를 포기해야 했습니다. 변성기 전에 거세를 했던거죠. 파리넬리는 18세기를 떨쳤던 유명한 카스트라토 천상의 목소리를 위해 남성을 포기한 가수입니다. 헨델의 울게하소서1705년 오페라 <알미라> 3막에서 처음 등장합니다2막 중에 적군의 여왕 아르미다에게 사로잡힌 알미레나가 자유를 염원하며 부르는 아리아입니다. 내면의 심정이 그대로 묻어나는 슬픈 노래였습니다.

 

<여인의 향기>를 풍기며 <사랑의 인사>로 마무리 한 브런치 콘서트


영화 <여인의 향기> 하면 알파치노의 시각장애인 연기와 탱고 솜씨가 빛났던 영화죠브런치 콘서트에서는 탱고음악 카를로스 가르델의 ‘간발의 차이로’가 연주됐습니다향기만으로 여인의 모든 취향을 다 알아맞히는 알파치노... 알파치노와 탱고의 여인이 체임버 홀 무대에서 탱고를 춘다면 정말 잘 어울리지 않을까요‘간발의 차이로’ 의 연주가 끝나고, 이어진 앵콜곡은 <사랑의 인사무대 조명이 봄의 전령사 노오란 개나리 빛처럼 변하더니... 밀레니엄 챔버 오케스트라가사랑의 인사로 봄 인사를 건넸습니다. 봄 햇살처럼..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인사였습니다.

 

한 시간의 콘서트가 끝나고 맞는 스페셜 브런치


음악을 통해 영화를 만났기 때문에 할 이야기가 왠지 많아졌을 것 같은데요체임버 홀 한층 아래에서는 스페셜 런치가 이어졌습니다이날 브런치 코스는 달달한 허브버터와 따끈하고 부드러운 빵, 에피타이저로는 훈제연어와 아티쵸크, 브로콜리, 그릴채소, 파스타 샐러드가 나왔습니다에피타이저까지만 먹었는데도 배가 부를 정도로 양도 많고, 풍성한 식탁입니다메인코스는 구운소시지와 베이컨 스크램블 에그와 크림소스 전복, 감자, 그린 샐러드가 나왔는데요, 품격을 갖춘 런치가 양껏 나오고 보니, 천천히 식사를 하면서 대화할 시간도 길어지고, 여유롭게 콘서트의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클래식과 브런치가 함께한, 럭셔리한 여유 함께 즐겨보면 어떨까요?


오는 4월 24일 진행될 4월 마티네 콘서트 함신익의 'All About 마에스트로'도 기대해 주세요!



즐거운 문화의 향유를 위한 고품격 문화 공감, 소셜베뉴 라움아트센터로 문의 주세요.

☏ 02-538-3366 | 9AM ~ 8PM |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564 (역삼동 6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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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세기 궁정이나 귀족사회에서는 타펠 무지크(Tafel Musik) 가 유행이었습니다말 그대로 ‘식탁음악’입니다타펠 무지크는 프랑스어로는 Musique de table, 영어로는 Table music 이라고 하는데 왕후 귀족들이 사교활동으로 연회나 정찬을 할 때 분위기를 한껏 부드럽고 품격 있게 만들기 위해 전문 음악가들에게 연주하게 했던 거죠바로크 시대에 상류사회에서 타펠 무지크의 인기는 대단했다고 전해집니다최고의 정찬, 품격 있는 음악과 함께하는 연회에 상류층들은 서로 참여하려 하면서예약자들이 줄을 이었다고 하는데요2018년 새봄을 맞아 라움아트센터도 타펠 뮤지크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음식(飮食)에서 음식(音食)이 있는 자리 라움아트센터 다이닝 콘서트

라움이 마련한 ‘다이닝 콘서트’는 먹고 마시는 음식(飮食) 문화가 아니라 맛있는 음식은 물론, 맛있는 음악이 함께하는 고품격 음식(音食) 문화라고 자부합니다


2018년 라움아트센터의 첫 번째 다이닝콘서트는 화이트데이를 하루 앞둔 313일에 열렸습니다. 강남 높은 빌딩 숲 사이에서 웅장하게 자리잡은 라움아트센터는 도심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유럽 바로크시대의 ‘성’입니다. 오늘 공연이 열리는 마제스틱볼룸은 고풍스러운 철문을 통과해 정원을 따라 로비라운지에 들어서면 화려한 샹들리에와 웅장한 대리석 계단 지나 만날 수 있습니다.



2018년 라움 다이닝 콘서트의 오픈데이인 만큼 관객 여러분들을 위해 물 한잔도 정성을 다해 준비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호수이면서, ‘진정한 진주’ 라는 찬사를 받고있는 전설의 바이칼 호수 430미터 깊이에서 끌어올린 내츄럴퓨어워터입니다. 이날 관객 여러분이 드신 물은 최고 25백만년된 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물은 소화를 돕고, 온 몸의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답니다



저녁 6.... 마제스틱 볼룸 앞 클래식 로비에서는 ‘웰컴 리셉션’이 시작됐습니다. 상큼한 오렌지주스와 달달한 포도주스, 자몽이 담긴 레드벨벳, 화이트 레드와인 등 준비된 음료와 와인을 마시며, 먼저 오신 분들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 새로운 인연이 맺어지는 아름다운 순간입니다


저녁 630분... 마제스틱 불룸 입장이 시작됐습니다.

검은 테이블보가 씌여진 테이블 위에는 최고의 정찬을 위한 잔과 접시, 아름다운 꽃과 꽃잎으로 완벽하게 세팅했고, 앤틱의자로 바로크시대를 연출했습니다디너 냅킨도 클래식 공연 컨셉에 맞게, 연미복 스타일로 접어보았는데, 가운데에 나비넥타이를 메도 될 것 같지 않나요? 



이날 준비된 와인은 사우스 이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지역에서 생산된 ‘쏜클락 밀튼 팍 쉬라즈’ 짙은 레드컬러의 미디움 바디 와인입니다스테이크와 그릴에 구운야채와 잘 어울리는 와인입니다. 다이닝 콘서트 첫날의 메뉴 컨셉은 음악계의 미식가 로시니 (Rossini) 스타일입니다.

 

‘세비야의 이발사’ ‘윌리엄텔’ 로 유명한 조아키노 안토니오 로시니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작곡가 인데요, 그는 밝고 명랑하고 아름다운 선율로 일찌감치 부와 명성을 누렸습니다. 더할 나위 없이 잘나가던 37살의 로시니는 은퇴를 선언합니다그리고, 맛있는 음식과 미식가, 요리가로의 삶을 선택했습니다. 로시니는 “맛있는 요리없이는 아름다운 음악도 없다”고 할 정도로 음식을 사랑했다고 합니다.



소셜베뉴 라움아트센터의 2018년 첫 번째 다이닝 콘서트!! 

음악계의 미식가 Rossini 의 ‘다이닝 소나타’ 메뉴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식전 빵으로는 이탈리안 허브버터와 함께 두 가지 종류의 빵이 나왔습니다. 허브향이 가득하면서 달달하고 부드러운 이탈리안 버터를 빵에 바르니 입안에 행복이 가득한 느낌입니다. 에피타이저는 아보카도 살사의 타다끼 참치스시, 크리미 전복과 토마토 콩피. 토마토콩피는 샐러드, 스테이크, 파스타 등 가니쉬로 사용되는 쓰임새가 다양한 음식입니다. 통통한 참치 스시와 쫄깃쫄깃한 전복을 함께 먹으니 풍미와 함께 재미있는 식감이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다음은 사과와 토마토로 맛을 낸 고구마 뇨끼와 바닷가재입니다뇨끼하면 감자로 많이 만드는데, 고구마 뇨끼는 달콤하면서 부드럽습니다바닷가재에서 느껴지는 바다의 깊은 맛도 느끼셨나요?

 


드디어 오늘의 메인!! 아티쵸크를 곁들인 샬롯소스의 청정 호주산 안심스테이크!! 로시니가 이날의 스테이크를 먹었다면, 그 맛에 감탄할 만큼, 입에서 살살녹는 안심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후식으로는 달콤한 장미무스 케이크와 파스타치오 피낭시에를 준비했는데, 딸기 위에 금장식 꽃한송이가 포인트죠...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달달함의 정점을 찍은 디저트였습니다.

 


이제 시간은 저녁 8... 마제스틱불룸의 불이 꺼지고, 라움아트센터의 15인조 쳄버 오케스트라인 신포니아 라움 오케스트라가 입장했습니다

 

첫 곡은 베토벤의 <현악 4중주 제4 C단조, 작품 18>. 현악 4중주곡을 실내악으로 편곡 했습니다이 곡은 1798~1800년 빈에서 완성한 곡으로 일반 작곡가들이 주로 사용하지 않은 c단조를 사용하고 있는 곡입니다. 1바이올린과 첼로가 번갈아 연주하는 부분은 질문과 답변을 하는 것처럼 재밌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두 번째 곡은 음악계의 미식가 조아키노 안토니오 로시니의 곡 <현을 위한 소나타 제2 A장조>. 이 곡은 로시니가 12살 때 단 3일만에 작곡한 것으로 유명합니다이 곡의 특징이라면, 더블베이스가 참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현악4중주 하면 제1,2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로 구성되는 것이 일반적인데 로시니는 불과 12살 때 과감하게 선율악기가 아닌 더블베이스를 위한 곡을 작곡했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세 번째 곡을 위해 색소포니스트 김태현이 등장했습니다. 세번째 곡은 바로 색소폰 독주곡 페드로 이투랄데의 <색소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페퀘나 차르다>입니다. 스페인의 색소포니스트이자 작곡가인 페드로 이투랄대는 색소폰을 위한 오케스트라 레퍼토리를 완벽하게 연주하는 연주자 중에 한 명인데, ‘페퀘나 차르다’ 는 그가 20살 때 색소폰을 위해 작곡한 곡입니다.

 

마지막 연주곡은 안토닌 레오폴트 드보르작의 <현악 4중주 제12 F장조 작품 96 ‘아메리카’>. 그 중 2악장과 4악장을 연주가 이어졌습니다. 2악장은 깊고 풍부한 감정표현과 솟구쳐 오르는 듯한 연주에서 고향에 대한 향수를, 4악장은 쾌활한 론도 형식이 활기차게 펼쳐집니다. 앵콜 연주가 끝나고 금난새 & 신포니아 라움 오케스트라를 향한 뜨거운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황금빛 천정 아래 로비에서는 애프터파티가 이어집니다색소폰과 피아노의 협연으로 하우스콘서트 느낌의 공연이 다시 시작됐습니다관객과 연주자의 거리는 불과 1-2미터, 연주자의 호흡까지 느낄 수 있는 애프터 파티 공연입니다애프터 파티에서는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되었습니다. 

 




라움아트센터 다이닝 콘서트 '금난새 & 신포니아 라움 오케스트라'는 지휘자 금난새의 재치있는 해설로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맛있는 디너 코스와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애프터 파티까지... 깊은 여운을 남기는 그런 시간입니다.  


오는 27일에는 브런치와 해설이 있는 음악 '라움아트센터 마티네 콘서트', 올 어바웃 클래식 시리즈의 첫 공연 지휘자 서희태의 <All About 시네마뮤직> 펼쳐집니다. 또한 4월에는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인정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브의 바이올린 리사이틀 <Spring Sonata>도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문화의 향유를 위한 고품격 문화 공감, 소셜베뉴 라움아트센터로 문의 주세요.

☏ 02-538-3366 | 9AM ~ 8PM |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564 (역삼동 6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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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은 연인을 위한 기념일 발렌타인 데이가 있는 달입니다. 사랑하는 그 혹은 그녀가 있다면 무언가 특별한 선물을 고심하게 되는 달이기도 합니다. 


이럴 땐 맛있는 음식과 함께 분위기를 돋워주는 와인 한 잔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최근 한 취업포털에서 설문한 내용에 따르면 발렌타인 데이 가장 로맨틱한 데이트 장소로 ‘서울 근교 드라이브’가 뽑혔습니다. 여기에서 힌트를 얻어서 서울 근교의 로맨틱한 레스토랑에서의 와인 한 잔이면 더욱 금상첨화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발렌타인 데이에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하려고 합니다. 라움아트센터의 김인규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발렌타인데이 와인을 소개합니다. 



 


황홀한 기분을 선사하는 프로포즈 와인 '떼땅져 프레스티지 로제 브뤼 샴페인' 

2018년 평창 올림픽 공식 샴페인이자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데땅져 프레스티지 로제 브뤼 샴페인은 프랑스 샹파뉴 지방의 와인입니다. 피노누아 45%, 샤르도네 30%, 피노 뮈니에 25%가 블렌딩 되었으며, 매혹적이고 밝은 핑크색을 띄고 있습니다. 섬세한 기포가 입안을 부드럽게 자극하며, 박력 있는 풀 바디와 밸런스를 지녔습니다. 야생 딸기류와 브리오쉬향이 기분을 황홀하게 만들기에 충분해, 사랑하는 그녀에게 프로포즈하는 와인으로 추천합니다. 

 


달콤한 초콜릿과 잘 어울리는 와인 '바바 로제타'

바바로제타는 이태리 와인의 핵심 산지인 피에몬테에서 재배된 포도로 부드럽게 압착하여 저온 발효한 와인입니다. 강렬하고 붉은 장미향, 딸기향, 잔잔한 버블이 매력적이며 달콤하면서 부드럽습니다. 달콤한 초콜릿과 함께 즐기면 만족을 줄 수 있는 화려한 와인입니다. 


 



케이크, 마카롱 등 달콤한 후식과 어울리는 와인 '카를로 펠레그리노 마르살라 세미세코'

시칠리아 지역을 대표하는 와인으로 최소 1년의 숙성기간을 거칩니다. 기분 좋은 달콤함과 말린과일, 너트, 오크향의 부드럽고 진한맛이 지속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발렌타인 데이, 데이트 후 케이크, 마카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와인으로 추천합니다. 

라움아트센터에서는 다양한 와인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와인클래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는 3월 6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라움아트센터 2F 브리제 홀에서 진행되며, 테마는 '와인 기초 지식 & 테이블 매너' 입니다. 스파클링, 화이트, 레드 와인 3종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와인 기초 지식과 시음 방법', 레스토랑에서 지켜야할 기본 에티켓과 매너인 '파인 다이닝 테이블 매너' 등의 내용으로 클래스가 진행되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문의) 02-6925-4770










 



즐거운 문화의 향유를 위한 고품격 문화 공감, 소셜베뉴 라움아트센터로 문의 주세요.

☏ 02-538-3366 | 9AM ~ 8PM |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564 (역삼동 6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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