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마지막, 라움 마티네 콘서트는 크로스오버 팝페라 그룹 에클레시아와 함께했습니다. 크리스마스의 여운을 진하게 즐기며 또한 특별한 연말의 추억을 만들고 새해를 축하하는 뜻깊은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마티네 콘서트


국내 최초 소셜베뉴, 라움아트센터의 12월 마티네 콘서트는 크로스오버 팝페라 그룹 에클레시아와 함께했습니다. 에클레시아는 ‘팬텀싱어’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안세권이 활동하고 있는 그룹입니다. 이번 공연은 2017년 마지막 마티네 콘서트로 크리스마스 낭만을 간직한 채 특별한 연말 추억을 새기고 싶은 관객들에게 최고의 무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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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네 콘서트


라움 마티네 콘서트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1시에 국내 최고의 뮤지션이 펼치는 공연과 브런치 뷔페를 즐기고, 무대에서 내려온 아티스트와 기념사진을 찍는 특별한 형식의 콘서트입니다. 지난 5월부터 시작한 라움 마티네 콘서트에서는 주빈 트리오, 라퓨즈 체임버, 조윤범의 파워 클래식, 바리톤 정 경 등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가 함께했습니다. 그리고 에클레시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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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어로 ’부르심을 받은‘, ’불러 모으다’ 뜻을 가진 에클레시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젊은 성악가 테너 김용호 ‧ 김재빈 ‧ 안세권과 바리톤 박요셉으로 이뤄졌습니다. 지난 6월과 7월 그리고 12월의 마티네 콘서트를 장식할 정도로 에클레시아는 라움과 각별한 인연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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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의 감미로운 ‘After Christmas(애프터 크리스마스)’ 콘서트


먼저 하얀 눈을 연상하는 순백색의 옷을 입은 두 명의 발레리나가 ‘호두까기 인형’에 나오는 <눈꽃송이>로 무대를 열었습니다. 이어 피아노, 드럼, 색소폰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에클레시아가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Caruso(카루소)>를 부르며 무대에 등장했습니다. 웅장하고 묵직하며 애달프고 경건한 4명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최상의 하모니를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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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사랑의 묘약>의 아리아 <Una furtive lagrima(남몰래 흘리는 눈물)>를 에클레시아만의 재즈 버전으로 불러 감미로운 느낌을 전했습니다. 영화 <어바웃 타임>의 OST <Il mondo(일 몬도)>는 에클레시아가 올해 가장 많이 부른 곡이라는 설명처럼 에클레시아 팬에게는 더없이 반가운 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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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 가수 하나린이 영화 <프렌치 키스>의 OST <Dream a little dream of me(드림 어 리틀 드림 오브 미)>와 공연 콘셉트인 ‘After Christmas’의 분위기를 살려 캐럴 <Winter wonderland(윈터 원더랜드)>를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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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요셉이 우리에게도 익숙한 칸초네 곡인 <Non ti scordar di me(물망초)>를, 안세권이 안드레아 보첼리의 곡으로 유명한 <Il mare calmo della sera(저녁의 고용한 바다)>를 열창해 아낌없는 환호와 박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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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와 김재빈이 듀엣으로 부른 일 디보의 <Every time I look at you(에브리 타임 아이 룩 앳 유)>는 특히 결혼식 축가로 사랑받는 곡입니다. 국내 최고의 웨딩 베뉴 라움 마제스틱 볼룸에서 울려 퍼지는 두 사람의 세레나데가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오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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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목소리가 아닌 몸으로 무대를 장악하겠다”는 호언으로 관객석에서는 기대감이 충만해졌습니다. 영화 ‘여인의 향기’에 나오는 <Por una cabeza(머리 하나 차이로)>를 부르며 무용수와 함께 탱고를 선보인 에클레시아는 기대처럼 무대를 뜨겁게 불태웠습니다. 마지막에는 세 명의 경쟁자를 물리친 김재빈이 무용수와의 단독 샷을 거머쥔 채 힘껏 비상했습니다. 이날 김재빈은 발레리노의 면목까지 유감없이 보여줘 뜨거운 호응을 받았습니다. 영화 <사랑과 영혼>에 나오는 <Unchained melody(언체인드 멜로디)>편에서는 에클레시아가 꽃다발을 관객석으로 선사하는 서프라이즈 이벤트까지 준비해 큰 감동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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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를 외치는 관객을 위해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장윤정의 <어머나> 격정적인 춤과 함께 선보인 에클레시아는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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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뷔페로 이어진 공연의 여운


공연이 끝난 후 이어진 브런치 뷔페에서는 공연의 열기가 고스란히 이어졌습니다. 무대에서 내려온 에클레시아가 테이블을 일일이 돌며 인사 나누고 기념촬영을 하며 그 흥을 더해갔습니다. 사랑과 화합, 위로와 행복을 전하는 에클레시아의 따뜻한 음악으로 더욱 특별한 연말의 추억과 감동을 간직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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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라움아트센터의 2017년 마지막 마티네 콘서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라움은 2018년에도 실속 있는 가격의 고품격 공연과 브런치 뷔페 패키지를 특별한 가격으로 제공해 오감으로 즐기는 문화의 날을 선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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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문화의 향유를 위한 고품격 문화 공감, 소셜베뉴 라움아트센터로 문의 주세요.

☏ 02-538-3366 | 9AM ~ 8PM |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564 (역삼동 680-1)


Posted by 라움아트센터 라움아트센터